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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7 August 2015

제목없음

한국은 너무 빡쎄다. 필요이상으로 빡쎄다.
성실, 노력이라는 이름으로 포장 된 불필요한 빡쎔.
하루종일 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얻는 성취와 만족감은 어느정도인지....
그렇게 뼈 빠지게 일해서 얻어지는 것에 만족스러운 사람은 거의 없는듯 하다.
 물론, 자기자신의 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그렇게 노력하고 치열해야한다. 그리고 그런 치열함은 자발적으로 나와야한다. 그 순간은 힘들지만 지나고 나면 보람있고 가치있는 시간이었다고 회상되어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고, 큰  야망없이 삶을 누리며 지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과연 야근과 주말근무가 보람있고 가치있는 시간으로 기억될까???
 다들 불필요한 소모를 하고있다. 서울서 부산가는 버스에 모두 다 앉아갈 수 있는데, 쓸데없이 다 입석으로 가는 꼴이다.
 노력과 불필요한 소모는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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