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여의 위기를 벗어나고 있는 요즘...
문득, 예전엔 이해하지 못했던 어른들 사이에서의 가치들이 나름의 이유가 있었음을 느낀다.
왜 그렇게 집을 사려고 하는지, 왜 안정적인 직장에 목을 메는지, 왜 경제력은 그들에게 높은 순위의 가치에 해당되는지...
결국 다 돈 이야기인가...? ㅋㅋㅋ
한국에서의 나는 꽤나 건방졌었구나~!
내가 누린 혜택들은 아예 생각조차 못하고
내가 열심히 사는 거에 비해 보상이 적다고 생각했고!!
고생한다고...적어도 편하게 살진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의 속물적인 가치에 타협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자부심을 가졌던 모양이다.
건방진 자식... 뭣도 모르고 꿀 빨았던거지...ㅋㅋㅋ
하핫! 부끄럽다
이렇게 또 위기는 나에게 깨달음을 선사한 것으로 포장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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